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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제1회 IFFCC 특별상 수상자
Gabriel Hollander

가브리엘 홀랜더는 벨기에 출신의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로, 피아노와 수학을 동시에 공부했습니다. 2012년에 수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라이프치히 음악대학에서 1년 동안 피아노를 공부했습니다. 2015년에는 브뤼셀 왕립 음악원에서 보이안 보데니차로프의 제자로 피아노 음악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칸타빌레. 로터리 브루겔. 덱시아 클래식

홀랜더는 지휘, 보컬 코칭, 피아노 연주에 대한 고전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의 음악 멘토로는 다니엘 블루멘탈, 마르쿠스 토마스, 로돌포 사글리멘니, 케네스 키슬러가 있습니다. 그는 또한 종 테누토, 칸타빌레, 로터리 브뤼겔, 덱시아 클래식 등 여러 대회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예술의 승리

그는 사라 드프리즈, 제랄딘 나우스, 마르코 셀라야, 아스트리드 드파우, 에마뉘엘 융크 여러 국제적인 성악가들과 협업했으며, 2016년에는 ‘예술의 승리(Triomphe de l’Art)’ 성악 경연 대회의 공식 반주자 중 한 명이기도 했습니다.

지휘 스승

피아노 연주자, 실내악 연주자, 반주자로서의 활동 외에도 가브리엘 홀랜더는 도미니크 라마르, 로돌포 살지멘니, 데니스 햄, 토비 퍼서, 케네스 키슬러로부터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했습니다.

피터 외트뵈스 재단. 우클레

2017년부터 우클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브뤼셀 독일 대사관 합창단과 브뤼셀 마드리갈 합창단의 음악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페테르 외트뵈시 현대음악 재단의 지휘 멘티로 활동했습니다.